[세월호1주기]정혜신에게 묻다(앵커) 쌍용차 해고자와 5.18 희생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왔던 '거리의 의사'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뒤 안산으로 이주해 유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. 1년이 지난 지금 가족들 상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세월호세월호1주기정혜신김인정김인정기자정혜신 박사트라우마광주MBC뉴스2015년 04월 17일